"상종 구조전환 1년…의료기관별 협력 체계 구축 아쉬워"

지역의사제법 100일 안에 통과? 의협 "완성된 법안 아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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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시동…정부 "병상 강제 축소 없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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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직 전공의 복귀 긍정 평가에 의료계 "평균의 함정" 비판

6개 의약단체장 만난 정은경 장관…의료계 현안 머리 맞대

‘비대면진료 법제화’ 밀어붙이기...정부는 “글쎄” 신중모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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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율로 본 전공의 현실…인기과 90% vs 필수의료과 40%

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참여한 의사 몇 명?

9월 전공의 복귀 첫날…수련병원들 활기 속 아직은 혼란

전공의 적어도 절반 이상 지원했지만…진료과 양극화에 한숨